홍콩 명품 아울렛 플로렌시아 빌리지에서 비비안웨스트우드 쇼핑, 삼수이포 애문생

홍콩 홍콩명품아울렛 쇼핑하면 함께 떠오르는 단어는 홍콩 아울렛인 것 같습니다.여러 곳 발품을 팔며 가격과 상품을 살펴 쇼핑을 즐기는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특히 홍콩 쇼핑리스트를 다 채우려면 발품은 꽤나 팔아야 했었지요.​​그중에서도 특히 홍콩은 명품 아울렛과 쇼핑몰이 유명하다 보니 코로나 팬데믹 이전 10월 여행 때마다 『홍콩 프라다 아울렛』에 들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런데 지금 이 아울렛은 사라지고,중국계 자본의 수혈을 받은 새로운 신상 홍콩 명품 아울렛이 등장했습니다.이전과 같이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대표적이지만,이 외의 명품 브랜드들이 함께 모여 『플로렌시아 빌리지』라 불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옛 추억을 잠시 떠올리며,바뀐 위치로 직접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홍콩 프라다 아울렛 대신 플로렌시아 빌리지 명품 쇼핑몰센트럴 숙소에서 나와 익숙하게 90번 버스를 기다립니다.홍콩 프라다 아울렛을 가는 길이죠.이번 홍콩 쇼핑리스트 중 하나는 친구에게 줄 선물인데,지난번엔 제가 명품 선물을 받아서 답례를 해야 했거든요.​​그런데 버스를 타고 홍콩명품아울렛 가던 중,중간에 내려야 했어요.코로나 이후 여전히 영업을 하는지 살펴보려고 구글맵을 켰는데,폐장이 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