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HOME >> 커뮤니티 >> Q&A

중국이우시장 호텔 프리미어 오션 베스트 웨스턴 호텔 가격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carlet 작성일24-09-28 22:57 조회69회 댓글0건

본문

#다녀온 중국이우시장 계기​해외구매대행에서 사입으로 넘어가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사입으로 좀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1688에서 상품을 찾아봤지만 카테고리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상품을 하나하나 직접 보고 만져보면서 퀄리티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무엇보다 1688에 없거나, 있더라도 검색해서 찾아내기 힘든 보물 같은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프라인 시장에 가야겠단 결심을 했다.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소싱하는 방법 중 크게는 도매시장, 무역 박람회, 제조 공장 방문 등이 있는데박람회는 정해진 일정이 있어 중국이우시장 당장 갈 수가 없고, 제조 공장은 아직 상품이나 카테고리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 패스하고 나니, 초보자가 접근하기 알맞은 곳이 도매시장이었다. 그중에서도 중국 최대규모 도매시장인 이우시장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광심이 이우시장조사단과의 운명적인 만남​중국 도매시장에 가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당연히 중국어도 못하고, 중딩때 가족여행으로 딱 한 번 중국에 가본게 전부인 나에게 중국이란 땅이 너~무 낯설고 혼자 가려니 무섭게 느껴져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아주 우연히 광심이 시장조사단을 알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광심이는 나의 중국 출장(?) 첫발을 내딛는 데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중국에 가기 중국이우시장 전 사전교육 모임이 있었는데, 중국 온라인 사업 트렌드나 알아두면 좋을 중국 문화, 이우시장에서 소싱할때 물어봐야 하는 것들 등등 알찬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고 실제로 중국에 갔을때 유용했다. 첫만남을 통해 광심이 시장조사단이 생기게 된 배경이나 각자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이우시장에서 소싱하는 방법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전모임이 없었다면, 공항에 갈 때까지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 시간을 통해서 신뢰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시장조사단의 취지나 사람들이 너무 좋았고 '아 나만 잘 준비해서 가면 되겠구나!'라는 확신이 중국이우시장 들었다. +_+ ​​​​​#중국 이우시장 상품 탐색​말로만 듣던 이우시장. 크다고는 했지만 정말 이렇게 클 줄이야!!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그 안에 상점들도 빼곡해서, 어디를 가든 쇼핑 꽤 해본 나도 방대한 규모에 놀랐다. 실제로 이우시장을 돌아다니는 일수는 3일이었고, 3일 동안 열심히 돌아다녔다! 명함도 50장 넘게 받았고 괜찮은 상품은 사진도 찍고 견적도 받아왔다. ​▼대략적인 이우시장 상품​그리고 중국어1도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해 견적 받을 때 사용하는 광심이노트를 만들어 주셨는데, 이게 너무 유용했다! 이우시장 상인들은 대부분 영어가 안되고 중국어만 가능했기 때문에 중국이우시장 상품 가격이나 MOQ, 리드타임 등 물어볼 때 광심이 노트를 가리키면서 답변을 받아적었다. 이렇게 하니까 중국어 몰라도 어느 정도 상인들과 소통이 가능했다. 수많은 상점을 돌아다니면서 볼펜은 계속 잃어버려도 광심이 노트는 꼭 쥐고 한 번도 안 잃어버렸다. 나중에는 노트 페이지가 부족해 하나 더 달라고 요청해서 더 받아뒀다. (광심이노트,,,놓칠 수 없어♡)​▼광심이 노트​​​​​#느낀점​중국 이우시장에 가기전부터 스스로도 이런 의문이 있었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봤다. 대부분의 상품은 1688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우시장에 꼭 가야하나?이우시장에 특화된 카테고리가(크리스마스용품, 모자, 양말, 우산, 악세서리 등) 중국이우시장 있는데, 이런쪽에 하나라도 관심이 있으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내 생각에는 1688에 있는 상품도 있고 없는 상품도 있는 것 같다.(있는 상품이 더 많겠지만 악세서리가 특히 그렇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1688에 있더라도 웹상으로만 보면 가치를 알아보기 힘든 상품을 이우시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다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내가 목적을 가지고 검색해서 보는 상품과 오프라인에서 무심코 만나는 우연한 상품은 너무나 다르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했다. 이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도매시장, 박람회, 공장 등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많이 중국이우시장 가보고 싶다.​그리고 광심이시장조사단을 만나지 못했다면, 생각만하고 중국에 직접 가는 일정을 차일피일 미뤘을 텐데 광심이를 만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나도 시장조사단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몇군데 비교도 해봤는데 다른곳 선택했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 더 오래됐다고 혹은 블로그에 혹해서 다른곳을 선택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그 만큼 상업적이고 알맹이가 없는 곳이 많은데, 광심이는 찐이라는 뜻이다!!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 사람들도 보고싶고 맛있는 중국 음식도 그립다..☆​​​​​#나 중국음식 좋아하네?​아참, 중국음식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우시장 가게는 5시쯤 되면 문을 닫기 중국이우시장 때문에 시장을 둘러보는 일과는 그쯤 되면 다 끝난다. 저녁은 숙소 근처 맛집에서 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데 매일 가는 곳마다 너무너무 맛있다!!!사실 중국음식 잘 먹는 편은 아닌데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한국인들도 맛있게 먹을수있는 곳을 데려가주시는데 이색적이면서도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에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 특히 나는 훠궈랑 민물생선요리, 사진엔 없는데 중국식 반찬이라고 해야하나? 부추무침 오이무침 같은 요리가 있는데 정말 맛있었다! ​▼중국 가서 먹은 음식 (대충 골랐는데 이 정도..b)​​​곧 또 만나 이광심!ㅎㅎ​

중국이우시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명 신성사 | 대표자 박한규 | 사업자등록번호 106-50-64457 | TEL 02-713 –3691 | FAX 02 - 716 - 8564 | ADD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58길 17 나우빌딩 2층 | E-mail help@sscom.co.kr

Copyrightsⓒ2016 신성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