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핑앱의 무서운 침공, 알리 2위, 테무 4위! 국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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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n 작성일24-06-03 02:53 조회1,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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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웬디제이입니다.뭔가 테무 7월 쿠폰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거 같은데 얼마나 지났을꼬.음 보름만이군. 보름동안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니..!일기 더 빨리 안쓰는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완전 바빠서 사람이 녹초가 되어버림.두번째. 일기 쓸거리가 방대하여 쓰기도 전에 지쳐버림.결국 미루다가 이렇게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요.지난 일기에서 허언증이 될뻔한 나를 구해준타조알입니다. 회사에서 타조 파티파티를 진행시켜!했기 때문에 타조알을 야무지게 들고 출근 했사와요.원래는 사무실에서 버너랑 들고와서 먹기로 했는데 준비물도 너무 많고 치우기 힘들것 같아서 사장님네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먹고 생각해보니 아주 굿 아이디어 였음.사무실에서 했다면저 많은 양의 타조알을 감당못했을 듯 사장님 표 타조알말이와 타조알스크램블입니다. 야무지게 말아주고 계시는데 저희가 모두 옹기종기 모여서 마치 요리교실 같았어요.저 옆의 당근 김밥은 제가 타조알과 함께 싸갔읍죠. + 비김면... 배터지게 먹고 만족 스러웠습니다. 후식도 챙겨주시는 천사사장님들.+ 웰컴 선물로 하인즈케찹 하나씩 들고가라고 주심.콰상 파우치입니다.상위 고객님들한테 나갈 선물.. 인데 사장님이 하나씩 주셨어요스포를 제 블로그에 해도 되나요?어차피 나 거기서 일하는거 내 지인들 말곤 아무도 모름몰라야함.최근 날 미치게 만든 테무 7월 쿠폰 초코과자이 미친넘이 존나게 맛있는거임 ;;그래서 자꾸자꾸 까먹게 됨.웬디 유치원에서 온 사진 넘 웃겨서 올려야겠음.머리 꾹 누른게 웃음 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원 사진 보면 맨날 저 폼스키랑 노는데아주 둘이 죽이 착착 잘 맞나봅니다.그리고 웬디가 좋아하는 비숑한마리도 있는데 당연히 웬디가 여자를 좋아해서 그 비숑도 여자애죠? ㅠㅠ 못괴롭히게 해주세요. 했는데...남자였음...머슥.아무래도 웬디가 중성화를 했으니까선택의 폭이 넓어진걸까?친구들이 릴스에서 봤다면서 이거 추천해주길래 구매했는데 쩌러버림.근데요... 테무에는 2~3천원에 올라와있더라구요 하핫!이불 박박 긁으면 털이 자동으로 모아진답니다.이불 손상이 없고 찍찍이는 종이 쓰레기가 나오는데 이건 쓰레기도 안나와서 아주 간편하고 좋습니다. 사실 분들은 알리나.. 테무에서 구매 하세요낭만대전 입니다.웬디랑 주말 아침 산책하는데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와서 고개를 들어보니 할아버지가 혼자 기타 연습 중이셨음. 아점.저는 베개가 아닙니다.님들 코스트코 대리구매 해주는 회사사장님 만나봤음?맛있는 초코과자에 눈이 멀어서 대리구매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초코과자널 가졌더니 갑자기 흥미가 떨어지더라...마치 이것이 어장 같은 그런..뭐..흠냐.갑자기 밤에 당근 보는데 버츄오가 7만원?당장. 사. 사옴.그리고 저 커피머신을 들어올리다가 어쩌다가손톱 사이..?를 찢김 테무 7월 쿠폰 꺄악!지금은 다 나았수다. 따봉 메디폼.제일 맛있는 캡슐입니다. 저는 디카페인인간이기 때문에 이게 아니면 안되어요..저 두꺼운 크레마가 보이십니까?님들 커피머신 살거면 버츄오 사세요. 진짜 버츄오가 제일 맛있음 걍 카페에서 사먹는 맛남.작년에 쿼카카페 사서 산 티코스터를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웬디는 원래 이상한 풀숲 들어가서 똥싸는걸 좋아하는데이날은 급했던지 그냥 광활한 벌판에서 똥을 쌌다.웃겨서 찍음선재야. 너라면 모든게 다 오케이야.근데 개복치인게 좀...내가 솔이 였다면.. 선재가 자꾸 죽는거 보고 이색긴 안될 색기다 하고 걍 내가 부자 될 궁리만 했을 듯합니다.설거지 하다가 갑자기 빠작 하더니 끊어진 너와나의 연결고리.이번 쿠팡 체험단 물품은 티비. 티비 되시겠습니다. 이따 사진 보여드림 ㄷㄷ사장님이 하사 해준 배민상품권으로 야무지게 연어로 배를 채운날.노은역에 연어 배달 맛집 있거던요진짜 존맛임. 탑티어 급 하루 양치 거른날 발견한 웬디의 어금니 파절 사건입니다.보자마자 하...좆됬다. 이건 200만원이다주말에 전주 가기로 하고 유치원에도 조심해달라구 말해놓고 맘 졸이며 평일을 나고 있었습니다.디지버지게 야근한 날 또 사장님 인스타에 출연해서 집와서 우헤헤 하고 보다가혹시 내 블로그에 테무 7월 쿠폰 출연하는 자들도 이런기분일까 싶어서언니한테 물어봤더니 그렇단다. 출연하는게 재밌다구 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이것도 코스트코 과자 같은데 맛있음..동생이 델러와서 전주 가는길에 전방에 사고 발생! 떠서 뭔데 뭐야!! 하고 보니까트럭 하나가 앞부분이 싸그리 불 타있었음.. ㄷㄷ사람은 괜찮을까 궁금..본가 스마트 티비로 바꾸면서 필요 없어진 크롬캐스트는당근에 팔았습니다. 이걸 위해 내가 풀박스로 항상 보관했지!풀박스면 더 비싸게 팔수 있걸랑요. ㅋ직구랑 뭐 할인이벤트 해서 크롬캐스트는 항상 저렴하게 구매 했는데 당근에 팔때 내가 구매한 가격으로 올려도 팔림.결론 크롬캐스트 3도 4도 공짜로 쓴게 되어버림개족사진한마리씩 데리고 있는 엄마아빠가 왠지 웃겨서 찍음.왜 내 위에서 인형을 빠는데 비켜!토요일 아침 되어서 눈 뜨자마자 병원 오픈 하자마자부리나케 웬디 데리고 갔슴.수의사 쌤한테 웬디 어금니 파절 됐어요. ㅠㅠㅠ 이거 뽑아야되나요? ㅠㅠ했더니 뽑아야지! 해서 따흑! 했는데 어떤 도구로 어금니 깨진 부분을 문질문질 해보시더니얘 안아파하는데..?안뽑아도 돼~해서 ?이 상태 그 자체가 됨.그렇게 보리 피부 약만 타오게 됨.결국 돈을 아끼게 된 나는 곧 바로 컴퓨터 엑조디아컴퓨터 드래곤 테무 7월 쿠폰 볼을 시작하게 되는데...메인보드를 사려고 당근에 뒤져보니전주에서 라이젠5 7500f를 17만원에 올린 사람이 있었음.사진에 씰도 붙어있고요샌 새상품이 18이면 사길래 당욘히~ 새상품 중고거래라서 17에 올린거군아~ 하고 거래 약속 잡음.그리고 거래 하려고 무려 30분을 이동 해야되서출발을 하고 가고 있었는데 어딘가 쎄~한 느낌에 혹시나 하고 물어봤음.새상품도 아니었을 뿐더러한달 정도 썼다고 했는데 대화 하다 보니 잔여as가 세달 빠진거라고 했다세달은 쓴거 아니세요 그럼?거래 취소한거 죄송하다고 했는데 계속 끝까지 물고 늘어지길래 대판 뭐라고 할려다가언니가 상대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웃음웃음만 보냈다.그리고 어디에서 18이면 구하냐고 물어보길래알리에서 세일해서 17만원대에 구매 가능한걸 캡쳐해서 보여줬더니 할말이 없었는지나보고 똑같은 상황이 되라고 한다 어쩔티비 ㅋ결국 알리에서 쿠폰 + 카드할인 먹였더니 16만원대에 새제품을 그것도 국내 발송 되는 걸 구매했다 ㅋ개황당. 저사람한테 당할뻔한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난다.그렇게 해서 지금 엑조디아 중인 내 컴퓨터 내가 까먹으니까 일기에 써놔야한다CPU : 라이젠5 7500f =구매, 배송 완료GPU : 4060, 4060ti , rx7600 중에 고민중..RAM : 16*2 32GB 삼성 테무 7월 쿠폰 =구매, 배송 완료MAIN BOARD : B650MK =구매, 배송완료SSD : 1TB =대기 중POWER : 600W =대기 중케이스 : 다크플래쉬 DLX21 구매완료모니터 : 카멜 32인치 커브드 165HZ QHD =구매, 배송완료키보드 : 본가에 하이퍼엑스 키보드 있음.주말에 랜선 방까지 따는거 KT 연락 해서 기사님 오시기로 했다.6월 초에 알리에서 또한번 쿠폰 세일 하던데 그때를 노려서 그래픽 카드랑 SSD 구매 할라고 시동 중.어째서 그렇게 멋있게 서있는거지?강아지들 가둔거 아님내가 가둬진거임흔한 반려동물 키우는 집안의 식사거실에서 안먹고 자체 격리 되서 먹음.얼굴이 구겨지도록 들어오고 싶니?나를 가둔건 너희다.쓰레기를 바라보는 정웬디그리고 자꾸 시강..무려 15년을 사용한 티비입니다. 이 조그만 티비로 어떻게 살았나 싶음.이제 엄청 커다란 티비가 왔다ㄹㅇ 신세계눈이 개안 했습니다.캬 뭔가 MOOD 있네요.바보가튼 나에 모습..안경 맞추고 지난지가 8년이 지나서..자꾸 헤사 사람들도 내 안경을 보고 바꾸라고 그래서..그렇게 나는 안경을 바꾸러 갔다가미니언즈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으뜸안경이 싸다고 해서 갔는데 나는 자꾸만 비싼 안경테를 고르고 아 내가 고른게 아니라...안경이 잘 안어울리는 얼굴이라 어울리는걸 찾는게 테무 7월 쿠폰 너무 어려웠다..오죽하면 안경점 사장님도 계속 도리도리... 도리도리..절레절레..를 반복해서사장님한테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냐며! 소리쳤지만 돌아오는건 조용히 고개를 젓고 계시는 사장님의 모습이어따.어쨋든. 7월 중에 해외일정이 있기 때무네.선글라스도 하나 샀습니다. 나한테 맞는 선글라스도 찾는게 어려워서 조금이라도 괜찮다 싶으면 사야됐었음. 강제적인 소비였음.!전주 존맛돈가스집 카츠레츠는 집 근처에 있어서웬디 산책 겸 포장해서 야무지게 먹어볼까요.진짜 여긴 존맛이다;새우티김이 진짜 오동통하고 돈까스도 살살 녹아요.드뎌 아빠가 길고 기나긴 회사 생활을 끝내셨따어떻게 33년을 한 회사를 다니셨을 꼬이것이 가장의 무게? ㄷㄷ마치 내가 웬디 유치원을 보내고 빚이 있어서 그만둘 생각 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 그런게 가장의 무게 일까?라고 하기엔 난 헤사가 지금 재밌따.웬디야 한번 더 말하지만 나는 베게가 아니다.아침 산책하면서 너무너무 반짝이는 삼천천..다이소 갔다가 본 충격적인 인형마치 겨털같고 꼬털이 머리에 달려있는 듯한기괴한 인형.이걸 누가사아빠가 델꼬가준 존맛 갈비 냉면집에서 배부르게 먹구다이소에서 사고 싶었던 실리콘 용기를 드디어 사게 되었다냉동밥은 이제 여기에 담아서 보관해야지 우하하웬디가 본가에 있을 때 또헛짓거리를 했다.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먹은것.무만 테무 7월 쿠폰 있었다고 해서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다음날 똥에서파가 나왔다..파는 강아지한테 굉장히 위험한데 이미 소화가 되서 똥으로 다 나왔고...2주간 계속 지켜보면서 빈혈 증세가 나오면병원에 달려가는 수밖에 없는 상태..;맨날 일어나서 웬디 잇몸이 하얀지 분홍색인지체크한지 며칠째 멀쩡하다.;아무튼 지금 계속 가슴 쫄이며 살구 있음..컴퓨터 맞추면서 책상도 보고 있고마우스 패드 뭐 이런것도 보고 있는데 장패드 주문제작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오랜만에 아이패드 들고 그림 그리기 시작..웬디+보리+ 심슨 집 그려서 주문제작 넣었다.동생한테도 쓸거냐고 물어봤더니 쓰고 싶다고 해서 하나 선물로 줄려고 두개 주문했다오면 후기 남김^^알리에서 주문한 모니터가 빠르게 도착했는데32인치 대박큼.내 노트북을 잡아 먹었다!내 방의 10분의 1은 얘가 차지 하는 것만 같아.가성비 지려!회사에서 점심 은희네 해장국가서 먹고사장님이 성심당 가서 빵사먹자구해서성심당 빵 털어옴대전 살면 좋은 점.성심당이 가까움.아 일기 쓰다가 기운이 다빠졌다요새 병든 닭처럼 졸리고 기운이 없는데 내가 보기엔 정웬디 때문에 저번주부터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진짜 별별 생각이 다들어서 힘겨웠다.제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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