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만큼 영혼구원을 위해서 가슴이 뜨겁지 않는, 중년 예배자의 인생 후반전 하나님 나라 사역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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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eline 작성일24-10-26 15:57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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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 중년나라 새중장년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문제의식을 직감하고 별 생각없이 매번 가던 건물 4층으로 가서 상담을 했다. 그리고 뭐.. 중년나라 역시나 별 생각 없이 신청을 했다. 몸소 체험 한대로 영양제도 3개월 이상은 먹어야 효과를 발휘하고 운동이야 중년나라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양심이 있지...손가락 관절만 움직이던 비루한 몸뚱아리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욱신대고 목각인형 마냥뻑뻑하다 못해 중년나라 삐그덕 대고 그러나 눈 뜨면 가만히 앉아 손가락만 움직여 대고 있으니 참으로 가성비 없이 육신을 사용하고 중년나라 있지 않은가 말이다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서 다행이다.마음이 느껴지고 성의가 느껴진다 그날그날의 몸상태를 이야기 하면 그에 알맞는 중년나라 스트레칭을 시키고 가르쳐 준다. 게다가 뭉친 근육까지 풀어주니 이 어찌 몸이 좋아지지 않을쏘냐~~PT 시작하고 2주....몸이 훨씬 중년나라 가볍고 근육통이 사라짐을 느끼고 몸이 유연해졌음을 느낀다. 욜씨미 해야쥐~~~이번주 부터는 일주일에 4번 가기로 결정...혼자서 주구장창 걷기만 중년나라 하지 마시고 이 또한 천천히 걸으면 효과도 없고 자세 자체가 잘못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PT 하시라~~적극 중년나라 권장 드립니다. 바늘인이여~~PT를 하시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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