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매 소싱 이우시장 후기 3편 5구역 & 가기 전 알면 좋은 점

멘토님과 이우시장 함께 했던​4박 5일 이우 도매 시장 방문.​어떤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이우 도매 시장에서는 좋은 물건이 없어.​중국 내수로만 판매할 수밖에 없는 품질이야.​1688 물건이나 이우 시장 물건이나 거기서 거기야.​​​반은 맏고 이우시장 반은 틀린 이야기.​4박 5일 동안 이우 도매 시장을​미친 듯이 걸어 다니고 부스에 방문해​하루 종일 협상을 한 결과​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인사이트.​​​이우 도매 시장의 99% 물건은 쓰레기다.​하지만 이우시장 역설적으로 나머지 1%의​그 물건이 나의 셀링 인생을​송두리째 바꿔줄 만한​보물 같은 물건이 반드시 존재한다.(나는 찾아버림...)​​​이우 도매 시장은​시장조사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이우 도매 시장은​내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줄​혹은 만들어 이우시장 낼 수 있는​사람과 거래처를 찾으러 가는 것이다.​​​물건이 정말 미친 듯이 많기에(상상할 수 없을 정도)​전자와 같은 의도로 이우 시장을 방문을 하면​필연적으로 길을 잃게 될 수밖에 없다.​마치, 나침반과 지도가 이우시장 없이 사막을 걷는 것과 같다.​​​4박 5일 동안​나는 수십 곳의 부스에 들어가​이번 겨울 시즌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얻었다.(가격 - MOQ - OEM &ampODM - 생산 이우시장 기일 등등)​​​이우 시장 방문 3일차​나는 실제로 대량 거래를 진행할​두 곳의 공장의 대표와 직접 만나 협상을 했고​근처에 위치한 생산 및 포장 공장을 직접 방문했다.이번 이우 시장 방문을 통해​정말 이우시장 많이 배웠다. 정말.​이제 나의 정체성은 단순히 셀러가 아니다.​사업가. 무역상. 협상가​더 나아가 기업가로 정체성이 바뀌었다.​내일은 얼마나 더 성장할까.​올가을 캔톤 페어 1,2,3기 방문을 통해​얼마나 더 성장하고 성공할까?​나는 지금 내 이우시장 삶이 너무 행복하고 기대된다.기술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한다.​본질 그리고 기본에 집중하려고 한다.​그래야 지속 가능한 성공을 할 수 있다.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고객의 문제를 물건이라는 수단으로​해결하고자 하는 사업가라면​꼭 이우시장 이우 시장을 한 번쯤은 방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