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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골초의 아이코스 센티아 골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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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6-28 15:1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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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코스 트레이딩 뉴스의 김기자입니다. 오늘 첫 리뷰 포스팅으로 담배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긴말 필요없이 시작하겠습니다.오늘 리뷰할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궐련형 전자담배)의 신제품, 센티아 시리즈의 센티아 아이코스 골드입니다.이번에 출시한 센티아 시리즈는 기존 아이코스 일루마와 호환되는 담배 시리즈, '테리아'와 가격대로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테리아 시리즈가 현재 한 갑에 4800원인 반면, 센티아 시리즈는 아이코스 4500으로 일반적인 연초 담배와 같은 가격대를 선보였습니다.제조사인 필립모리스는 이렇게 가격대로 차별점을 두면서도 고급스러운 담배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포인트를 잡고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궐련 디자인은 아이코스 심플하게 센티아의 영문표기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포장지를 뜯었을 때 향을 맡아보면 약한 풀냄새, 비온날 잡초냄새 같은 느낌이 납니다.아이코스 시리즈 특유의 곡물 찐내가 테리아보다 훨씬 덜 아이코스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넘김이 약하지 않습니다.전 원래 테리아 시리즈의 '러셋'을 주로 피우는데요. 아시다시피 멘솔이나 캡슐이 없는 담배이고, 제 취향이 노멘솔 담배를 선호합니다.러셋과 비교했을 아이코스 때 맛의 강함과 목넘김의 타격은 약하지만, 향이나 맛이 제반적으로 많이 깔끔합니다. 개인적으로 러셋에서 센티아 골드로 주력 담배를 바꾸고 싶을 정도로 아주 긍정적인 깔끔함입니다.특히 아이코스 곡물 찐내가 과거의 아이코스에서는 불호의 영역이었다면, 이번 센티아 골드는 마치 영화관에서 팝콘 냄새를 맡는 듯할 정도로 저는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연무량도 테리아 시리즈와 아이코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멘솔이 없는 라이트 담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상으로 김기자의 첫번째 리뷰 수첩이었습니다. 방문하신 분들께 좋은 아이코스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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