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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ght 작성일24-12-19 01:1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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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본 후기에는 알리 어필리에이트 링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 해당 링크로 구입시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 ※※ 다만 단순 링크 클릭만으로는 수익이 발생되진 않습니다. ※​※ 본 후기는 직접 내돈주고 구매해서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개인 경험 위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루지 못할 수 있으며, 지극히 개인 주관하에 작성된 글 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를 구입하면 이래저래 생각보다 많은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소개했던 마스크, 타이즈, 장갑, 반바지와 알리 같은 의류 이외에도 자전거 자체에 설치하는 액세서리를 몇몇 구입했는데, 오늘은 자전거를 세워 놓을 수 있는 킥스탠드의 설치 및 사용상 느낀점과 관련하여 후기를 올립니다.​일단 금액이 낮은 생활형 자전거의 경우 킥스탠드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금액이 1백만원 전후를 넘어가는 정도 부터는 킥스탠드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무게 및 외관상 비주얼, 그리고 레져용이기 때문에 별도로 세워 놓을일이 없기 때문이겠고, 싱글 등의 산행을 하는 경우라면 위아래 낙차에 의한 알리 충격으로 스탠드가 펴지면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브랜드에 따라서는 전용 킥스탠드를 제공해주지만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에 기변한 엘파마 pace5도 그러한데, 저의 경우 자전거를 근거리라면 무조건 자전거를 활용할 정도로 다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도착지에서 제대로 세워 놓을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스탠드가 필수입니다.게다가 XC(크로스컨츄리) 프레임 특성상 산행이 아닌 임도, 도로, 보도 등 여러 노면을 고려한 프레임이기 때문에 장착시 크게 위험할 일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알리 기존 생활형 유사 MTB를 아직 처분하지 않아 그걸 이용해야지 했는데 .. 사람은 역시 역체감이 큰 걸까요? 기존 자전거가 너무 작게 느껴지고 짧은 거릴 타도 아픈 부위가 생기더군요. (기존 자전거는 돌아오는 봄쯤해서 어느정도 정비해서 저렴하게 처분할 생각입니다.)그래서 여름 들어설 때 구입한 스탠드를 이제서야 설치해줬습니다.​구입27인치 이하의 자전거용 스탠드는 정말 구하기 쉬운데, 29인치 프레임에 맞는 스탠드는 생각보다 선택지가 없습니다. 국내에선 29인치 용은 보기 힘들었고 알리익스프레스 정도나 가야 있는데 알리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다 보니 뒷쪽에 여유 공간이 적어 위쪽 프레임을 잡아주는 암 부분이 긴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제품은 역시나 비닐 포장으로 도착.​그래도 별도의 비닐에는 포장되어 있는 모습입니다.​제일 상단의 암 부분의 길이가 긴 제품을 구입해야 후면 디스크브레이크와 간섭 없이 위치 선정하기가 수월합니다. ​​설치제품은 상당히 직관적이며 심플합니다.​위아래 물리는 부분에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서 고무패드가 덧데어져있고 나사로 조여서 클램프 형태로 고정해주는 구조입니다.​일반 림브레이크 제품과 달리 디스크 브레이크 제품의 경우 프레임의 꼬리 알리 부분에 여유가 적습니다.​일단 프레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폐튜브와 자동차 프레임 보호용 테이프를 준비해줬습니다.​대략적으로 느슨하게 볼트를 조여 설치할 위치를 잡아줍니다.​설치할 부분에 종이 테이프를 살짝 붙혀 놓으면 좀 더 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폐튜브를 사이즈에 맞게 잘라 프레임에 덧대주었습니다.​아래쪽도 동일하게 폐튜브를 덧대어주었습니다.​폐튜브와 보호필름을 같이 사용할까 했지만 너무 두꺼워지기 때문에 같이 사용하진 않았고, 페달링시 신발이 살짝 닿는 부분에 보호용 필름을 부착해줬습니다.​완성 후 사진. 꽤 안정적으로 잘 서있습니다.킥스탠드의 발 부분이 길이 알리 조절이 가능한 형태인데 제일 끝에 위치하지 않아도 스탠드로써 충분히 세울 수 있는 각이 나옵니다.​29인치 자전거를 충분히 커버꽤 안정적높은 가성비단, 스탠드 몸체 부분이 두꺼워 페달링시 신발 아웃솔 끝 부분과 간섭이 있을 수 있어​일단 29인치 프레임 사이즈의 자전거를 잘 지탱해 줄까에대한 의문은 해소되었습니다. 겨우 각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세워두면 불안하게 서있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달리 충분한 각도도 나오고 매우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었습니다.​가격도 간혹 보이는 전용 제품이나 알리 브랜드 제품과 달리 꽤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도 높다고 판단됩니다.​다만, 착용하는 신발이나 페달링 습관에 따라서는 신발 아웃솔의 엣지 부분과 스탠드 몸체간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스탠드의 몸체가 내구력을 위해 두껍게 만들어져 있다보니 발생하는 부분으로 신발 밑창이 넓지 않는 경우라면 무리는 없을 것 같고 스탠드를 최대한 뒤 쪽으로 설치하면 상당 부분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신체 사이즈상 29인치 자전거를 타시면서 다용도로 사용하여 아무곳에나 세울 필요가 있는 분들께 알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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