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14k 반지 제작 아누크 명품주얼리제작 까르띠에 다무르 18k 귀걸이 제작,까르띠에 love 18k…

까르띠에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 내돈내산 후기 &amp상세리뷰!!! (2025년 까르띠에 가격 인상전 구매)2월초인가.. 25년도 까르띠에 가격인상 소식이 있었다. (찾아보니 25년 2월 4일부로 까르띠에 가격인상이 되었네요)​​그래서 사람들 다 뛰어가고..백화점 오픈런하고...​​이런 모습을 보니 나도 무엇인가 사야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2월말 가격 인상전 나도 구매를 했었다.​​원래는 까르띠에 베누아 시계를 사러 갔었다.​​​와이프가 본 모델은 까르띠에 베누아 다이아몬드 버전.​​그런데 베누아를 차 보더니 줄이 뱅글 형태라 불편하다 하는것이다.​​​그래서 끝내는 가죽줄을 구매했다.​​그리고 이왕 간김에 여러개 사자 마음 먹어서 저스트 앵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끌루 팔찌부터 링, 그리고 오늘 후기를 남길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까지 구매했다.​​​​​구매당시 상품이 많아서 모든 제품은 약 한달뒤인 3월6일에 받게 되었다.​여러가지 구매해서 박스가 참으로 많다 많아.​​​​쥬얼리 박스도 주렁주렁주렁​​​​와이프는 구매한 베누아 시계가 참으로 맘에 드는듯 계속 차보고..​​​​베누아 시계는 정확하게 가격인상되고 100만원이 올랐다.​​이런거 보면 구매를 잘한것 같기도 하고ㅋㅋㅋ​​​​​​그리고 내가 구매한 저스트 앵 끌루 다이아몬드. 다음에 리뷰하겠지만 이것도 가격이 꽤 오름​​​​이렇게 차보니 괜춘괜춘. 그런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사이즈 업을 나중에 함.​​​​​​​그리고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까르띠에 링 스몰이랑 저스트 앵끌루 링까지​​​​그자리에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랑 저스트 앵끌루 팔찌를 같이 하니 괜찮은거 같기도​​​​무엇인가 반짝반짝 ​​​​원래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나 저스트 앵글루 팔찌의 경우 다 화이트 골드를 차고 다니다가 이번에 골드컬러를 추가 구매했다.​​가격 오르기전에 구매해서 다행이라 생각​​​​​​​​​먼저 까르띠에에서 그래도 구매를 조금 많이 해서 그런지 점장님께서 삐아프 초콜렛을 선물로 주셨다.​​삐아프는 델보나 펜디에서도 항상 주는 초콜렛인데 명품 브랜드에 자주 납품이 되는 초콜렛인듯.​​​​​​그리고 오늘의 메인인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링 리뷰 시작..​​​​​포장이 다 똑같아서 무엇이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무엇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가장 큰 박스야 아마 시계일거고.​​나머지가 반지이지 않을까 싶다.​​​​​​​까르띠에의 패키지..​​아마 많은 브랜드들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포장이다.​​​​종이도 여러겹 무엇인가 접혀 있다. 정말로 포장 디테일 하나는 아주 대단하다 대단해.​​위에 영상을 보면 까르띠에 포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정말로 종이도 몇겹으로 접혀 있고 놀랍다 놀라워​​​​까르띠에 레드 컬러의 박스들...​​무엇인가 완전 쨍한 레드가 아닌 약간은 와인색 컬러의 레드 박스가 아주 고급스러워 보인다.​​​​​​하지만 박스는 프랑스가 아닌 타일랜드에서 만들어짐....​​뭔가 점점점..... 이런것까지 프랑스에 만들어줫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이 생각뿐​​​​​​​내가 후기를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남길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의 반지 가격은 구매당시 360만원이었다.​​40% 디파짓을 냈었고...​​그런데 정말로 하루사이에 까르띠에가 가격인상이 되어서.......​​​​​​지금은 382만원에 판매되고 있은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와이프꺼랑 내꺼랑 2개 샀으니 40만원 개이득...야호​​​​일단 보증서는 이렇게 따로 담겨져서 온다.​​​까르띠에 보증서도 고급스러움.​​아주 딱딱한 골판지 같은 커버에 보증서가 들어있음.​​​​​안에는 이런식으로 보증서가 들어 있음.​나같은 경우 3월6일에 물건을 픽업해서 3월6일 날짜와 까르띠에가 있는 씰이 찍혀 있고​​아래쪽에는 시리얼넘버가 있음.​​모두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중고제품등을 구매하신분들은 보증서 확인할때 꼭 확인해보시길.​​​​​​​​​까르띠에 반지의 경우 까르띠에 박스안에 또 다른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반지 박스가 하나 더 있다.​​이 박스를 오픈하면​​​​​이렇게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반지 전용 박스가 하나더 나온다.​​​아래쪽에는 버튼을 눌러 박스를 오픈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것이 특징.​​타 브랜드 불가리라던지 샤넬등보다는 확실하게 박스가 고급스럽다.​​​​​까르띠에 박스를 오픈하는 영상은 위에 참고하길..중간에 버튼을 누르면 통하면서 열린다.​​아주 탄성이 좋음.​​​​​​​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오랜만에 까르띠에 제품을 구매해서 그런지 무엇인가 두근두근하다.​​​​​사실 로즈골드나 일반 골드보다는 화이트 골드를 선호하는 편인데​​이번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의 경우 무엇인가 생각보다 나랑 잘맞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느낌도 듬.​​​​​​디자인은 톱니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착용감은 상당히 좋고 사실 반지를 꼈을때 다른 손가락이 아푸지 않을가 싶었는데 그런건 전혀 없음​​손가락은 아주 편하다.​​​​저스트 앵끌루랑 한컷​​까르띠에 브랜드끼리 같이 끼니 무엇인가 궁합이 잘 맞는 느낌이랄까?​​​​반지만 보면 대충 이런 느낌?​반지 디자인을 보았을대 역시 선호도가 달라서 어떤게 좋다 말은 못하겠지만 나는 솔직히 클래쉬 드 반지 까보다는 앵끌루 반지가 내 취향에 가깝다.​​​오랜만에 반지 산김에 발롱블루도 꺼내보고​​최근에 까르띠에 시계는 거의 찬적이 없는데 이제부터 까르띠에 사용할때는 조금 아껴줘야겠당​​​​타 브랜드들이랑 한컷.​​각 브랜드마다 역시 매력이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다 있다. 샤넬의 코코크러쉬도 상당히 매력이 있는 반지이고 불가리의 비제로원 반지도 분명히 매력있다.​​하지만 확실한건 까르띠에도 까르띠에 만의 매력이 있음.​​​​​​​어찌되었건 25년 2월 가격인상전 구매한 까르띠에 무사히 잘 받았고​결정적으로 저렴하게 사서 아주 만족스럽다.​​비록 지금은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그래도 보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도 한번씩 보시는걸 추천하고 나는 반지가 큰걸 선호하지 않기에 여성이든 남성이든 스몰 사이즈 정도 하면 딱좋은것 같다.​​​이상 내돈내산해서 산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까르띠에 링 스몰 후기 및 리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