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판매대행 부업으로 성공한 후기

온라인 쿠팡판매 셀러 모임에서 운명적으로 초고수 팀장님을 선택하였고, 팀장님이 너무도 감사하게 사무실로 팀원들을 초대해 주셨다!그날만을 기다려왔는데 ㅋㅋㅋ드디어 팀원분들과 대전 사무실에서 접선했다.​어이없게도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KTX를 타봤다.아침 5시에 일어나서 혼자 기차타고 가는데 너무 쿠팡판매 설레여~~ 혼자 여행가는 기분으로 룰루랄라​​첫방문한 곳은 올웨이즈에서 어마무시한 판매기록을 세우고 계신, 연매출 12억 셀러. 우리 부팀장님 사무실! 입구부터 박스가 한가득 쌓여있어서 아여기구나 ㅋㅋㅋㅋ ​이것저것 잘 판매되는 레전드 상품들을 찾아서 소개해주셨는데, 쿠팡판매 응? 이런 상품이 그렇게 잘 팔린다고? o_o그런데 그 상품들을 판매하는 대표님만의 판매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었다.​그 이야기 속에서 대표님이 사업을 실행하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더잘 팔 수 쿠팡판매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시도해왔다는 것이 느껴졌다.​나는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상품을 판매해야되! 라는 아주 고상한 착각에 빠져 있었던 걸 깨닫는 시간이었다.나의 결과 입맛에 맞는 상품들만 소싱해왔다는 것.. 남들이 안파는건 다 이유가 있는 쿠팡판매 법. 남들도 잘 파는 걸 나만의 방법으로 더 잘파는 게 찐 이다.더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찾아가는게, 나의 찐 실력이 될 것 같다.​​두번째, 연매출 20억 셀러 우리 쿠팡판매 팀장님 사무실 방문. 진짜 어마무시하게.. 깔끔하게 정리해두셨다.요즘 재고상품 정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리노하우를 사진으로 많이 담아 보았다!​팀장님은 네이버, 쿠팡 판매 노하우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셨는데,진짜 온라인 쇼핑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쿠팡판매 대장을 보는 느낌이였다.​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너무 '상품 소싱'에만 억매여있었구나 깨달았다.소싱한 상품을 어떻게 잘 팔아야 할지, 어떻게 지켜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소싱만큼 많이 해야한다는 걸, 귀찮아서외면했던 것 같다.​사실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쿠팡판매 다들 굉장히 거창하게 이야기하지만진짜 야생의 온라인 시장에서 마케팅은 그렇게 고상하고 아름답지 않다. 나는 야생의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셀러인데..지금까지 왜 고상한 마케팅만을 진짜 마케팅이라고 치부해왔을까​이제 진정한 야생 셀러가 되어보겠어! 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쿠팡판매 얻어먹고 마시고 온날.감사합니다 대표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