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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 경산반려동물입양센터 러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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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10-06 03: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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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입양센터 1회씩 유기견 사진봉사를 다니고 있어요.7월에는 보호소 내 전염병 이슈로 쉬어갔고, 올해 벌써 8번을 다녀왔네요. 저희가 방문하는 보호소는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로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포인핸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대기중이신 모델 강아지들이때까지만 몰랐죠...저희 봉사 멤버 중 한 명이 반려동물입양센터 이 아이의 가족이 될 줄은..!​​사진작가 1명 + 호롤롤로 보조 1명이 한 팀이 되어 사진을 찍고 있고,각 팀당 10마리씩 찍어 하루에 20마리 정도 촬영하고 있어요.​​마당에 있던 아기 강아지들 중 한 마리에요. 이 친구는 겁이 얼마나 많은지 반려동물입양센터 안 그래도 큰 눈을땡그랗게 뜨고 덜덜 떨더라구요.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야.너에게도 좋은 가족이 꼭 나타날거야.​​세 마리 모두 모색부터 생김새까지 다른 느낌이지만, 동배랍니다!​겁이 가장 많고, 눈이 땡~그란 검정 아이무던한 성격으로 항상 눈이 부신 듯 세모 눈을 반려동물입양센터 뜨고 있는 갈색 아이포숑포숑하고 보드라운 털을 가진 흰색 아이​​세 마리 모두 겁이 많은 성격이지만,자기들끼리 의지하면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게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더라구요. 현 기준(9/29) 검정/갈색 아이는 모두 입양되었고,흰색 아이만 가족을 찾고 있어요.​​감자 옹심이나 물만두가 생각나는 아이사진 찍는데 반려동물입양센터 카메라도 잘 쳐다보고성격이 얼마나 순한지 조물딱조물딱거려도 무반응!​​지난 달 촬영한 아기들이었는데, 한 달 만에 청소년 강아지가 되었더라구요.애기 때는 다 똑같이 생겨서 구별하기 힘들었는데점점 커가면서 흰색 털도 생기고, 귀가 서있는 아이/접혀져 있는 아이 등 자기만의 개성을 찾아가 반려동물입양센터 너무 귀엽더라구요 :^)​​사진 촬영을 하면서 중간중간 쉬는타임도 가지고 있어요.아직 한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사랑둥이 말티즈 아가랍니다.촬영할 때 소형견 친구들을 안을 때면너무 작고 가벼워서 세상 조심하면서 안고 있어요.​​위에 핑크색 배경에서 찍은 아이인데,성격이 얼마나 무던하고 순한지 반려동물입양센터 보이시죠...?사람이 앞에 지나가든, 강아지들이 짖든 나는 잠이나 잘래요-​​보호소에 아기 곰 출현!!!보자마자 반할 수 밖에 없는 외모를 가진 외모 금수저​ 귀 부분만 갈색인 것도 귀엽고,얼굴에 콕콕 박힌 주근깨도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파마팸 봉사자 중 사진작가 1을 담당하는스리작가님께서 반려동물입양센터 사진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요 아이가 눈에 계속 밟혀 떠나지 못하다가결국 입양을 하게 되었어요!!!​​아직 사진 정리가 되지 않아, 촬영본은 올리지 못했지만핸드폰으로 간단히 찍은 사진들만 봐도 하나같이 모두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이랍니다.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사지 말고 입양해주세요♥​충청북도 청주시 반려동물입양센터 흥덕구 강내면 서부로 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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