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너무 많은데,,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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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ny 작성일24-12-20 02:4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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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2월 13일 개관한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3일간약 1만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14일 토요일에만 추운 날씨를 뚫고 약 4000여명이 방문한 점으로 볼때 브레인시티내 대장 아파트로 우뚝 설 것이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는 지역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실내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또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19㎡ A, B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아주대 병원 설립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더해져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진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9㎡은 A, B 타입 각각 97가구, 84㎡는 A타입 1089가구·B타입 233가구, 119㎡A 타입 372가구, 119㎡B 타입 10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202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이 지역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1579만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내년부턴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에 따라 민간건설사의 분양가는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이 아파트는 전매제한기간이 3년으로 입주예정일 28년 4월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은 돈으로 투자성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평택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도 주목해 볼만하다.
다음은 지하철 3호선 연장계획으로 호재를 맞고 있는 단지 양주 백석 모아엘가 아파트 입니다.
입지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279-1번지 일원이며 단지 규모는 929세대로 전세대 전용 84㎡로 이루어져 있으며 복지지구에서는 대단지로 손색없습니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에서 차로 17분 정도 걸리지만 지금 도로망 확대로 개통시 6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지하철 3호선 연장계획으로
양주시의 또하나의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 외진 느낌은 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착한 분양가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때까지 더이상 들어가는 돈이 필요없으며 무엇보다도 중도금 무이자혜택까지 받을수 있다.
다음은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 역시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내걸고 분양중에 있으며 계약금 1,000만원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양주 백석 모아엘가 처럼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내걸고 있지만 네임처럼 덕계역을 이용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다만 회천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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