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 딜사이트 세미나 시사점 - 사업가치편

이번에 세미나 사이트 처음으로 더오프닝 개원 세미나를 3명이 강사가 90분씩 진행을 합니다.매번 세미나를 듣던 원장님들이 다른 곳에서 듣는 장비, 인테리어, 세무, 입지 등 강의가 아닌아라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강의 시간을 늘려달라고 하는 요청이 많았는데이러한 의견이 1년 내내 계속 나와서이번 세미나부터 아예 세테마로 나누어서 3명의 컨설턴트들만 강의를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그 이유는첫째, 30~40분 강의를 하려니 겉만 이야기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아 세미나 사이트 하나라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둘째,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아라만에 개원 성공 사례를 충분히 듣는 것이 성공 개원에 도움이 된다.셋째, 아라가 말하는 비전을 수립하고 브랜딩을 만들고 올바른 채용을 하라는 메세지가 경영 본질이기에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요소이다.​이러한 이유로 48회 더오프닝 세미나부터는 파트너들 강의가 없이오로지 아라 컨설턴트 강의로만 이루어 집니다.얼마나 바뀐 더오프닝 세미나를 신청할까 걱정이 있었는데3주 전에 세미나 사이트 마감되어 원장님들의 니즈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오늘 가득 채운 강의장에 정말 열정적으로 함께 강의를 듣는 원장님들을 보면서보람을 느낍니다.대신 개원에 필요한 세무, 인테리어, 홈페이지, 장비 들을 개별 상담을 해 드렸고좀 더 학습이 필요하다면 온라인 학습으로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매번 개원하려고 하면 병원 본질에 집중하라고 말을 하는데이제야 아라의 본질에 가장 집중된 더오프닝 세미나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결국 세미나 사이트 이것도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온 기분입니다.우리는 때로 뱡향 이탈을 해서 방황을 하고 시간 낭비도 하고 비용에 대한 낭비도 많이 하게 됩니다.​아라가 개원을 성공하기 위해 말하는 일관된 메세지를 이제서야 한소리로 정확하게 들려드린 것 같습니다.매일 매일 컨설턴트들이 함께 논의하고 성공 개원 모델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수많은 병원들 경험을 통해 데이터와 지혜가 쌓인 결과들입니다. ​상담도 미리 신청한 세미나 사이트 분들에게는 보다 체계적으로 해 드리기 위해추후 입지와 자금은 사전 신청서를 통해 정보를 받고 세미나 당일에는 보다 정확한 상담으로 안내해 드릴려고 합니다.​원장님들이 기존 개원 세미나들에 갔다 크게 배울게 없었다는 말그리고 DB가 오픈되어 여기저기 업체에서 전화와서 기분이 별로였다는 말들을 많이 듣습니다.​아라 더오프닝 세미나에 참석한 원장님들은다들 생각한 것과 달라서 너무 좋았다.정말 너무 많이 배웠다.다른 동료 원장에게 추천해 주고 세미나 사이트 싶다는 피드백이 정말 많습니다.​그리고 파트너들과 직접 상담 하지 않는한 DB에 대한 공유가 없습니다.오히려 더오프닝 세미나를 듣고 너무 아무 연락도 없어 서운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 원장님들이 개원 시점이 되면 다시 아라에 연락해서함께 개원을 만들어 갑니다. 이번에도 강의 끝나고 리더가 되는데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카톡을 주신 원장님이 계시네요​다들 정말 가치 있는 병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세미나 사이트 좋겠고경영자로 정말 가치 있는 비전을 세우고 경영을 시작해 가는 계기가 더오프닝 세미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열심히 달려온 올해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49회 더오프닝 세미나는 10월27일 일요일에 있습니다. 개원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상담 받기 원하는 원장님들은 10월27일 세미나를 더오프닝 사이트에서​올해 마지막 세미나는 12월3일에 50회가 있습니다.처음 더오프닝세미나를 기획하고 50회까지 한번 가보자 했는데 벌써 50회입니다.더오프닝을 만들고 유투브로 500편 영상을 주고 세미나 사이트 더오프닝 세미나를 50회 하기로 했는데올해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어 모든 목표를 잘 달성한 것 같습니다.​매번 할 수록 개원세미나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원장님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 경영자로 하나 하나 준비하는 기회가 되었고개원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오프닝 세미나를 통해 더욱 많은 병원들이 드림하스피탈로 개원하여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기를 희망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