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대체 피자집이 잘하는

사진 속에는대체 피자집이 잘하는건지..손에 들어보는 나.아 잉꼬와 부부 입니다.밤 산책어느덧 세번째 찾은 카페.내 피가 아닌거 아닌가..가져옵니다.해변의 스토브 - 오시로 고가니 단편집양 추가해서 주셨음.누가 나 술 선물해줘~이러면서 영수증 리뷰해달라고내 흔들리는 인생에뭐랄까 주제의식이 엄청난게 강하지는 않지만,맨날 여기 카페이름은 입에 안붙네,..누가 벽에 낙서를~유스케를 찬양하고.내일은 좀 부지런히 보내야지.피곤한 눈을 보십쇼.흔들리지 않도록그것도 아니면서도다음날이거 뭐 하루하루 셀수도 없고헌혈하고 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31번길 8-2 1층즌쯔,...흠들읐드....고양이랑 놀고 싶었는데..제가 애타게 기다려요 제발 좀사람이 너무 많아서나 이제 스물여섯이니까가득 쌓인 과제입니다.cap남은 방울토마토로집에 와서 못 잔 잠을 더 자다가무늬 잃은 아단소니는서울로 올라갑니다.어릴 때는 선지는 절대 먹지 않았는데영화관 가는 길 부딪힌 하루살이만 200마리.집들렀다가 달기 만나러.이렇게 술을 먹어도소주 사먹기집 안이언제 매운맛인 적이 있었다하면..안쓰럽다.피 팔고 고기 사는 나웃기는 강아지 마주치기.재지팩트의 노래가 듣고싶은...신기합니다.그냥 태우고 금태양 할까?꽤나 다작을 하는 감독인게다음날메이커스마크 행사 가서..밥맛이 마구 돌아서마지막날이라고,... 야식까지..현금 탈탈 털어서디저트와 위스키너무나 쨍쩅한 날씨에 중무장 하고 외출하기.수업 갔다가시간과 정신의 방 같긴해..생선구이 먹방을 보며..우동이 코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플리 훔치고 싶네5~10초 정도 돌립니다.따흐흑새벽에 친구 불러서 술먹잖아취업 준비를 해야하는데캐릭터들.쉐리 위스키 환영.죽어가기 전에 얼른 먹어둡시다.새벽 4시에 시켜먹는 짜장면은더 기억에 남는건 어두운 분위기와사장님이 카드 잃어버리지 않았냐고기업탐방 가야해서 집으로..참치마요는 차갑게 먹는게 나아서..토마토가 너무 더워서새벽 4시에 일어나서돌짜장에 밥까지 비벼먹으니..술 먹고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이건 꼭 사야지만오천원도 안하는 양장피... 술이 죽죽..녹이고 굳히고 긁고..음밥은 잘 챙겨먹자..천장에 닿을 기미가 안보이니까소나기가 마구 쏟아졌고,다음엔 피스타치오로 먹어봐야지.집가는 길 시장을 둘러보며18학번 형님들 만나서.. 집들이..정신을 고쳐먹기는 글렀습니다.좋은 책이 많던 책방..자는 것도 습관이 되는건가행복한 날이 하루라도 더 많기 였는데코코넛 워터에 피스타치오 크림인데피로가 안풀려서가장 마음에 들던분위기는 좋았고.,,.마치 새로운 산책 코스에 나온 강아지가진짜 컴백하는거야'?위스키 다마셨어요.페니키안 스킴 보러..퇴근하고 2시간 정도 잤다가..난 불안하지 않아~ !자전적인 이야기처럼 보이는 스토리.최고네파리가 주변을 돌아다니자알리오올리오를 해먹습니다.여전히 아단소니이고,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과제ㅔ 하고..제발 정발 해줘.여기 이름 뭐더라.. 정신의방인가..책을 읽습니다.어디에 ;ㅁ;옆집아 미안해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304번길 10레몬티라미수팅팅 부어버린 얼굴을 가리고!집 가는 길 마주친 죽은 참새누우면 잠이 계속 옵니다.l e t s해피엔드병.신년 계획을 세울때 가장 컸던 목표는티라미숙해~쫓지 말고 파리를 감싸주는 오놈군.또 자체 쉬는시간 30분.불규칙성 속 통일성잘 골라서 먹어야합니다.폭력적전에 카드를 잃어 버려서 혹시나 해서 왔는데체인소맨 다시 언제 시작하냐..너무 맛있어..테크노 하우스가 돼헌혈한 검사결과 나왔는데죽고나서 챙기지 뭐 ㅋ이 사진에 좋아요 어마무시하게 눌림.일주일간 일 한 대가는회사 가면서 졸고..아 생선구이 먹고싶다.어지간하면 그릇에 담아서10분만에 먹고 나오기..카페 왔습니다.들기름 계란 후라이를 하고..,"잃어버린 카드를 다시 획득했다!"새로운 냄새를 저장하듯스피커 옆이라 음악 듣기는 좋았어.,.....밥을 한 끼 먹을 때도정육점에서 앞다리살도 삽니다.한잔해눈 두번 깜빡이는 틈에 잠드냐고걷고게다가 사람도 살릴 수 있다고?이상하게 해장으로는 끌리는...어려보인다고~pr동아리 회의 갔다가..t ar ㅌ너무나 가볍게 책장이 넘어갑니다.난 혼자 먹으니까 봐줘숙대쪽 카페 가는 길.2차는 짜장범벅.청과코너에서 양파 4개를 천원에집들이도 랜선으로 하네.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142 102호배가 터져요 안터져요하 근데,, 이날은 고양이가 없어서...삼각김밥 전자레인지에 돌려드시나요/새로운 소품과 이것저것당이 떨어져서뭐랬쬬?다음날엔 늦잠 자고,, 낮잠 자고..페인트 냄새 마구 맡는데,웨스 앤더슨의 작품은 꽤나 공이 많이 들것 같은데롯데마트 연어 초밥은 뽑기운이 심해서3일간 일해야해서.. 아니 4일인가...........심지어 아침에 눈뜨고 잠이 안와서무늬 잃은 무늬 아단소니는굉장히 맛있더군요.?제육을 하고,.사장님이 젊은 사람은 안오는데..집와서 집 청소 하고.,.,.좋은데?이제는 아단소니이고..해장 하러 나갑니다.이모님들이 자꾸 어려보인다고~오놈이네로 출장을 준비하러 갑니다.5월 말부터 많이 들은 노비츠키 속 트레인레츠커피로스터스..집으로 돌아오는데마음에 드는 구절을 필사하면서visual시장 속으로 뚜벅 뚜벅..라면땅 해먹기.밥먹고 땀흘리니안전벨트는앉고 싶던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안전벨트 꽉 매십쇼.죄송합니다.3시 퇴근.버스 정류장에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다가한강 갔어요.조금 보다가..,.또 잠들고.....,.드디어 철거되는..알콜 중독자가 둘블로그 시작합니다.볕 좋은 바깥에 테이블 깔고무슨 ep나 싱글 하나 내는거 아니지?대충 끼니를 해치우는게 아닌카페 들렀다가..근데 당신도그래서 언제 컴백하는건데?게다가 양도 먹지 않았습니다.성공하려는 사회인은 다 이렇게 산다고.?아니 리제 극장판 진짜 언제 나오냐..브레이크 타임 직전 우동집 들어가서아니 이건 진짜 풋살화.치킨집 갔는데돈 많을 때..저는 어지간하면 그냥 차갑게 먹거나저녁은 언제 먹을수 있을지 모른다..근데 10시까지 오기로 했는데..망원 넘어가는 길그럼 난 성공 안할래점심 먹기.쉬는 시간에 삼각김밥 사고내가 배고픈건지 알 수 없는아 음악은 취향껏!더워서 땀이 삐질 삐질..류이치 사카모토를 찬양하고누군가는 해피엔드를 보고빨래하고 과제하고.. 뭐하고 뭐하고..아저녁은 가볍게 토달볶아 맞다 비번..나도 그만 타고 싶어..그냥 한 번 세상이 뒤집히면 좋겠다니까어려보인다는 말이 점점 좋아짐.일주일 넘게 있을 예정이라 캐리어를 들고,카페에서 삼십분 꾸벅꾸벅 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