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여행] 브라질 부자들의 최고휴양지 발네아리우 캄보리우, 안전한 치안과 높은 물가 (디지털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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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lia 작성일24-12-20 09:3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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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로서의 생활을 13년째 유지하고 있다 나름 디지털노마드로서는 꾸준히 활동하면서 편차가 있지만 소득을 잘 유지해온 편이다.회사 다닐때보다 잘 벌 때도 있었고 못 벌 때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디지털노마드는 회사 다닐 때 월급의 2배를 벌어야 동급이라고 생각한다.그 이유는 회사를 다니면 각종 복지제도 플러스 퇴직금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고 회사를 나올 때 디지털노마드 희망퇴직 위로금 같은 것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디지털노마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한다면 하기에 따라서 어느 직업에서도 누리기 힘든 시공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실제로 나는 13년째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만들어진 생활패턴이 정해진 시간에 무엇을 하기가 매우 힘들어진 편이 되었다.비교적 아무 때나 해도 되고 아무 곳에서 해도 디지털노마드 제약이 없다보니 잠도 아무때나 자고 밥도 아무때나 먹는 그야말로 아무때나 하는 습관이 길들여졌다.디지털노마드라는 단어 뜻 자체가 디지털 유목민이라고 해서 디지털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활동하고 돈을 버는 그런 존재를 뜻하는 단어다.난 그 말 그대로 노트북 한대 들러메고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카페나 장소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하다가 질리면 떠나는 생활도 디지털노마드 했었다.지금은 거의 집에서 일하는 이유는 노트북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업무량이 낮아서인 이유도 있다.나는 아예 일을 하지 않는 날들도 많았고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가량 일하는 날들도 많았고 일을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살았다.그래도 생활은 유지가 되었다보니 워라벨을 추구한다면 소득의 액수와 무관하게 디지털노마드를 하는 디지털노마드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받는 스트레스도 적다.회사를 다니면 시공간의 속박이 생김과 동시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하고 책임감도 막중한 편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다.디지털노마드로서의 최대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돈이다 돈이 보장되지 않는 것 회사를 다니면 어쨌든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그것을 무시 못한다.하지만 디지털노마드는 그 누구도 소득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디지털노마드 내가 돈 버는 능력이 없다면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득이 별로 없을 수도 있는 것.게다가 하루 아침에 소득원이 박살나는 경우도 많다 나 또한 그런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겪다보니 항상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편이다.대표적인 예로 십년 넘게 업계 1등 이었던 한 디지털노마드 플랫폼이 하루 아침에 셔터문을 닫고 야반도주를 디지털노마드 하였고 먹튀를 한 상황으로 보여진다.절대 망할 것 같지 않던 철옹성일 것 같던 그런 회사도 하루 아침에 문 닫아버리니 거래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들은 갑자기 말문이 막힐 것이다.그래서 최대한 대기업과 거래하는 것을 추천하고 괜히 대기업 대기업 하는 것이 아니고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같은 것이 왜 좋은지 알게 될 것이다.자영업자나 다름없는 디지털노마드를 디지털노마드 오래 하다보면 느낀다 돈을 버는 액수보다 안정성과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그런 것을 찾게 된다.나 같은 경우도 소득원을 최대한 분산해서 여러가지로 만들어두는 편이다 언제 어떻게 끊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만 하지를 않는 편이다.300만원을 한 거래처에서 버는 것보다 30만원씩 열 곳의 거래처에서 버는 것이 안정성이 높고 유지력도 좋다는 디지털노마드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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