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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VS 바드 책 쓰기 프로젝트 (어비 김덕진 소장 이종범 대표 지식인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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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y 작성일25-04-03 16:1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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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책쓰기프로젝트 6주 프로젝프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 의미는 바로 나의 글도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고, 곧 나의 글이 담긴 책이 나온다는 의미. 하지만 지난 주 마지막 피드백 후, 보완하지 못했다는 것은 함정. 머릿속 복잡한 생각만 가득하여 막상 글로 수정하는 작업을 책쓰기프로젝트 다시 시작조차하지 못했다. 역시 작가님이 해주셨던 말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글을 과감하게 마구 써내려가야한다'는 말이다. 5주차 미션은 '책쓰기 프로젝트를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 3가지 적기'다. ​첫번째는, 조금 전 언급했던 것인데, 작가님이 말씀해주셨던 바로 이 내용이다. 글을 처음 쓸때는 과감하게 써내려가는 책쓰기프로젝트 것이 가장 중요하다나는 이 말이 너무 힘이되었다. 무언가 대단하고 멋진 글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보면 어느새 한글자도 쓰지 못하고 제자리였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이상한 말이라도 끄적이다 보면 이어서 새로운 말들이 글들이 마구 써지던 기억이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물론 좋은 글이 책쓰기프로젝트 되기 위해 더더 다듬고 다듬는 탈고의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나에게 가장 큰 용기를 준 내용이자 글을 쓰는 동력이 되었던 점이다. ​​두번째는, 여전히 앞으로도 꾸준히 글쓰기를 해보고 싶은 이유인데 글을 꾸준히 써내려가는 것은 나의 마음의 근육과 글을 쓰는 힘을 기르는 책쓰기프로젝트 것이다라는 나의 믿음이 더 확고해진 것 같다. 올해 연초 부터 시작된 나의 글쓰기 근육기우키는 나의 마음을 조금 더 정리하고 단단하게 하는 방법으로 내게 큰 힘이 되고 있고, 지금도 역시 나의 자아성찰을 돕는 것을 넘어 책이라는 또 다른 수단으로 표출되는 책쓰기프로젝트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글쓰기의 이 방법을 활용해 사내 학습방법으로도 이번에 새롭게 도입해봤다. (매일매일 주제를 주고 글쓰기를 해볼 수 있는 챌린지 형태의 방식이다.) 내가 조금씩 키워가고 있는 글쓰기 힘과 근육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는 요즘이다. 책쓰기프로젝트 ​세번째는, 6주간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나와 한권의 책으로 작가가 되실 함께하는 예비작가님들의 글을 서로 읽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정말 저마다의 매력과 이야기보따리가 있는 점이 내겐 너무 큰 배움이자 인사이트였다. 어찌보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내게는 새로이 다가왔다. 세상 책쓰기프로젝트 모든 사람들은 나만의 매력과 강력한 메세지가 있다는 점이다역시 사람들 모두에게는 각자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그런 힘이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이번 프로젝트로 무언가를 깨닫게되는 나는 내일이면 6번째 만남을 맞이한다. 내일은 책의 제목과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한다. 책쓰기프로젝트 ​그리고 나의 최종 원고는 3월말까지!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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