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시리즈 O

갤럭시 S22 시리즈 OneUI 7 업데이트 일정은 5월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 S23 시리즈가 4월 22일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측되어 왔는데요. 갤럭시 S24 시리즈 업데이트 중단 이슈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서 일정은 더 연기되었습니다. 그렇기에S23과 S22 시리즈 모두 5월 업데이트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OneUI 7 업데이트는 기존과는 크게 차별화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갤럭시 S25 시리즈 이전에 출시된 모델에서는 동일한 AI 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2022년도에 출시되었던 모델이기에 업데이트는 지원하지만 실질적으로 같은 성능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갤럭시 S22 시리즈는 OneUI 7 업데이트를 진행하더라도 AI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S22 플러스에서 OneUI 7이 실행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갤럭시 S22 플러스에서는 갤럭시 S25 울트라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갤럭시 AI 기능들이 대부분 적용되지 않았습니다.갤럭시 S22 플러스 뿐만아니라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울트라 모두 AI기능들은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AI 기능인 오디오 지우개, 드로잉 어시스턴트, 나우 브리프 등 모든 기능들이 제외되었습니다.나우 바 기능은 포함되지만 미디어 재생 제어 기능만 일부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 산불에 불탄 나뭇가지 주변에 놓는 꽃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연 '기후재난과 민주주의 위기, 생명돌봄의 정치가 필요하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영남 산불에 불탄 나뭇가지 주변으로 꽃을 놓고 있다. 2025.4.22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환경단체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정부에 적극적인 기후재난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촉구했다.기후위기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권 산불 등 기후재난으로 촉발된 불평등 문제를 지적했다.이들은 '생명돌봄', '공공재생 에너지 확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산불로 삶의 터전이 파괴된 농민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주문했다.영남권 산불 현장에서 가져온 나뭇가지를 바닥에 놓고 주변에 꽃과 풀을 놓아 생명 가치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했다.기후솔루션·빅웨이브·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서대문구 충정로 국민연금공단 사옥 앞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연금기후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한국채식연합 등 환경단체는 이날 오후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식 축산 방식의 잔혹성을 강조하며 채식 참여를 촉구한다.hyunsu@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