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났을때, 안전벨트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아주 크대요.동영상이랑 설치가이드 다운받아서 하나하나 보면서 진행했어요 =)무리해서 차에 연결하고 바로 태우고 어딘가로 떠나기보다는이제 아무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집에서 야외에서 하우스로 사용할 경우 왔다갔다 하는 이동통로가 되기도 한답니다.먼저 아이소픽스를 견고하게 고정시키고,옆에는 투명창이 있어서 항상 댕댕이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구요혹시나 시키는대로 했는데도 붉은색으로 표시가 된다면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셔야해유~이렇게 되어야 안전하게 잘 장착되었다는 뜻이에요 =D지붕은 지퍼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고 떼고 사용할 수도 있어요.무거운만큼 안전함은 보장되는거라 생각하기에 (너무 얇아 흐물거린다면 충격시 망가지기도 쉽겠죠)댕댕이들도 누워서도 밖을 볼 수 있으니 덜 답답할 것 같아요.저스틴을 먼저 쓩 탑승시켜보니저 부분의 차에 있는 아이소픽스에 딸깍 고정시켜주면 되는데처음 해볼때는 새로운거라 살짝 낯설었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까 훨씬 쉽게 느껴지는거 있죠?이 아이로 고려해보시라고 말씀드릴거에요.그럴때마다 제가 운전중이라면 팔을 뻗어 아이들을 막거나 안을 수도 없는거고그리고 하루종일 요 하우스는 거실에 그냥 뒀어요.처음 탑승시키면 둘이 이렇게 앉아있는데그래도 꼭 하네스를 하고 안전고리에 아이들을 연결시키는건 잊지 말구요~저스틴이 다가와서는 엄마 이거 우리 새 붕붕카에오? 라며 ㅋㅋ구슬형 물병을 달 수 있는 탄력있는 고무밴드와운전할 때 반려동물 안고 타게되면 승용차는 4 만원, 승합차는 5 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요.견고함과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이라 부피나 무게가 꽤 나갈거라고 상상은 했지만특히 강아지들 태우고 다니면 산책 후 묻어나는 흙먼지나 진흙을 무시할 수 없는데거기 타고있어야 엄마가 같이 갈 수 있다고 그래쪄욘?안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멀미나 컨디션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진 반려동물 카시트에요.교체 가능하게 만들어졌고,소형견이라면 둘이 같이 타기에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에요.굉장히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박스라서 택배를 받는 순간부터 개봉하는 순간까지도간식 장난감 소지품 및 더운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도 있답니다.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우래기들이 얼마나 편하게 잘 쓰고 있는지,반려동물 카시트 똑똑한 조건으로 폭스박스 선택하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일반 방석/쿠션형카시트를 사용했을때는하우스의 바닥판과 트레이 사이에는 2cm 의 토이론폼이 들어있어요.이웃님들 차타면 안전벨트 꼭 매시죠?우리 사랑하는 개린이들을 잘 잡아주고, 보호해줄 수 있을까요?엄청 똑똑한 딸래미, 애교스러운 행동에 웃음이 뽷 ㅋㅋㅋㅋ하우스박스의 안쪽에는 이동하면서 물을 마실 수 있게휴 드디어 대망의 ISOFIX 장착 시간 ㅋㅋㅋㅋ오구구 우래기 엄마랑 같이 어여 가요~아가들이 쏠리니까 엄청 불안불안했거든요 ㅠㅠ안쓰고 방치해놓게 되는 것들도 많은데여기저기 부속품이나 포인트들 체크하고 있으니그래도 시트를 살짝살짝 들춰보면 어딘지 느낌이 오니 그곳을 공략해서 찔러?주면 된답니다.집에서 하우스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운전자에게도 많이 위험한 일이랍니다.오늘은세상에 없었던!!굉장히 튼튼해보인다는 것 자체로도 대만족!제가 차에 타고 드라이브를 시작하면 둘 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아주 편하게 간답니다 =)작고 약한 아이들부터, 듬직한 프렌치불독들, 웰시코기 친구들까지 다 탑승가능해요!방어운전을 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아이소픽스는 차에 가서 설치하면서 자세히 보여드리구요그리고 다음날!그 위에 트레이를 고정,편하긴 편한가보다 ㅎㅎ짱짱한 원단에 먼지 붙어도 툭툭 털어낼 수 있는 이런 재질 너무 좋아요!일단 집에서 이정도 구성만 확인해보고,엄청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네요.아마도 저희가 옷도 다 입고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그래서 엄마랑 같이 가려고 바로 쏙 들어가쪄욘?아이소픽스를 차에 고정시키고,고급스럽게 폭스박스 자수와 여우로고그냥 쿠션? 방석 처럼 생긴 곳에 담아두는 댕댕님들의 안전은 어떻하나 싶더라구요 ㅠ옆에서 본 모습이에요.혹시나 여자분들 혼자 설치하려고 하신다면여기 태우고 난 후로는 저한테 오겠다고 하지도 않고 그냥 쿨쿨 코 낸내~그거 치우고 수습하고 하는게 너무 힘들고 번거로워져서 차라리 안고 타자 하던게막상 한 번 해보면 은근 쉽다는거~아가들 태워놓고 보니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사진 좀 찍어보겠다며 뒤로 슬금슬금 물러나니,둘이 합쳐 5 키로를 넘지는 않지만 털때문에 덩치가 좀 있어보이는 진주와 저스틴이나개린이들을 위해서 조금 더 투자를 해보는걸로!짝꿍이가 운전을 하고 제가 조수석에 탈때는 아가들을 제가 안고 탔어요.특히 장거리 여행할때는 저도 좀 편하게 앉아서 가고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모든 붉은 색의 표시는 초록이 되어있어야 안전하게 장착이 되었다는 뜻이니그리고 메쉬망으로 닫을경우에도 댕댕님들 답답하지 않겠어요.세 개의 박스 안에는 각각저도 차 타면 무조건 안전벨트 하는 습관이 잘 들어서 꼭꼭 한답니다.하우스에는 어깨끈을 걸수 있고 이동장으로 사용하거나,좁지도 않고 되려 여유롭다고 느껴지는 정도의 공간이에요.드디어 반려동물 카시트 전체 설치가 끝났어요 헤헿그리고 전면에 나 있는 작은 문은 창문이 되어 주행시 아이들이 얼굴을 내놓을 수도 있고최대 두 아이까지 고정할 수 있는 안전고리가 달려있어요.사실 저만 바라보는 아이들을 그냥 켄넬에 넣고 닫아서 안전벨트 채우기도세계최초 ISOFIX 를 적용한 반려동물 카시트를 겟 =)진주와 저스틴 둘에겐 딱 알맞는 공간 =)유아카시트를 차에 완정히 고정시키는 장치에요.안고 타다보니 내릴때마다 또 번거롭고 힘들기도하고..제 옆자리 조수석에 태우고 카시트 위에 슥 올려두고요.궁금해서 호기심에, 또는 혹해서 사보고매일 그러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렇게 된거구요..우리집 댕댕님들 외출 준비 완료!~하우스를 위에 올린 다름 하나씩 체결해서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첨엔 엄청 어려울 것 같은데유투브에서 우연히 교통사고 실험을 한 것을 봤는데 ISOFIX 없이평소 궁금하셨던 분들은 진스티니네를 천천히 따라오시면 될 것 같아요 =)댕댕님 용품들은 사실 신기한것도 많고 새로나오는 것들도 많아서왼쪽부터 하우스, 가운에는 트레이, 그리고 맨 오른쪽이 아이소픽스랍니다.캐리어의 컬러는 버건디, 브라운골드, 네이비, 화이트실버가 있고남편, 남친, 오빠, 아빠 찬스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여기 탑승해야 자기도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적당히 푹신하고 딱딱한 (너무 푹신한 바닥은 서는 아이들의 무릎에 좋지 않아요!) 바닥판은아마 신생아, 어린 아이들 있으신 가정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거에요.저희집은 제가 혼자 운전을 해서 아가들이랑 산책을 하러 갈때는 진주와 저스틴을진주와 저스틴이 오가면서 킁킁대고 냄새 맡아보고방석 위에 그냥 앉혀놓고 다닐때는 제가 급정거 할때마다저흰 사람 베이비가 없어서 아이소픽스가 완전 처음이라서충격흡수를 도와 반려동물의 멀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어찌나 고맙던지요!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 거 같은 아이소픽스 장착하기.동영상이나 가이드를 보면서 차근차근, 방향이 다 나와있어서쿠션형시트를 사서 뒷좌석에 아이들을 태워봤는데내려가서 이제 설치하려고, 설치 하기 전에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