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텐츠랩 웹소설 강좌에서 강의하고 왔어요!

5월 소설강좌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접수…7개 분야 50개 강좌, 군민 712명 대상AI 활용 웹소설, 블로그, 온라인 마켓, 다이어트 요리 등 실생활 중심 강좌 개설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군민 자기 계발 소설강좌 기회 확대 기대​【메트로타임즈】 연천군이 2025년 통일평생교육원 2학기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2학기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풍요로운 문화예술, 건강 증진, 자격증 취득 등 소설강좌 총 7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50개 강좌가 개설되어 연천군민 712명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2025년 5월 9일(금)부터 5월 20일(화)까지이며,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소설강좌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다소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다.​교육 기간은 2025년 5월 28일(월)부터 8월 15일(금)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강의는 주중 요일별로 소설강좌 탄력적으로 시간표가 편성되어 수강생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다양한 시간대에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번 2학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활용 웹소설 작가 데뷔 소설강좌 과정’, ‘AI로 똑똑하게 쓰는 블로그’, 성공적인 온라인 창업을 위한 ‘12주 완성 온라인 마켓’, 건강한 삶을 위한 ‘다이어트 건강요리’ 등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생활 밀착형 강좌들이 눈에 띈다. 소설강좌 ​특히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AI 활용 관련 강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중장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자기 계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천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소설강좌 부담 없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유익하고 만족도 높은 교육 과정을 꾸준히 소설강좌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