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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니에요!못먹고왔어요 ㅠㅠㅠ제 자리는롯데리아가 한참 안보이는거에요,,위즈파크 맛집으로 유명한경기 일주일전 주차티켓팅이 열린다고해요도보로 5분거리라 멀지도 않고 지하, 지상 주차공간 완전 널널쓰-1일 최대 7,000원스마트티켓 전용게이트에서 바로 입장했어요!7열 67, 68번 (우측통로석)이였어요!(1L까지 가능!)주차요금 최초 30분 600원미개봉 페트, 캔 주류(음료)에 한해결국 진날! ㅎ쉬림프쉐프타이밍 잡기가,,! 어려움 ㅠㅠ시야를 넓히기,,!더 궁금하신건 댓글 남겨주세요~!수원 KT위즈파크는 북수원에 위치하고 있어요!주차하시고 여기로 사전정산 해주시면주문이 몰리면 영업준비중으로 바뀌어서 주문불가!밥 먹고 힘내서 응원했지만10분마다 300원홈플러스에서 먹거리 구매하시고이쪽도 다 일어나서 응원하는 분위기!도착하기 전 미리 주문하시는게 좋을듯해요!!KT구장 방문하시면 꼭 위즈앱 깔아주세요!위즈파크는 1인당 가방1개, 쇼핑백1개만 허용1인당 페트1개 캔2개까지만 허용이번에는 차를 타고 다녀왔어요!이외에도홈플러스 주차장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보영만두<위즈파크 주류반입 기준>위즈앱 메인화면에서 주문하기를 들어가시면시야는 홈에서 왼쪽으로 치우쳤지만 앞쪽이라 잘 보였고5,000원으로 주차 이용 가능해요!영업종료는 아니고 잠시 주문 막아두시는데그 이유는알고보니 윗층에 저렇게 있었음 ^ㅡ^,,불펜 바로 앞자리라 선수들 몸푸는걸 직관할 수 있었네요 ㅎ위즈파크는 사전주차예약제 운영으로야구선불권 (사전정산) 사용가능기아 부상선수들 얼른 회복해서 도라왔으면,,ㅠㅠ3루 원정응원석 127번구역주차는 밑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위즈파크 오신다면 위즈앱은 필수입니다!장안구청 주차장어렵지 않게 주차해서 편리했어요 ㅎㅎ앱에서 주문을하면 지도도 같이 나오는데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 수원종합운동장(주경기장)야구경기 시작 3시간전 - 1시간 이후저는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롯데리아 먹었어요~!공영주차장이라 저렴해요먹거리 주문꿀팁부터 주차까지 말씀드릴게요~!위즈앱이 없어도 이렇게 중앙 키오스크에서 주문가능!그래도 주변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 주차는 어렵지 않았어요버스도 잘 돼있어서 대중교통도 편리해요위즈파크에 다녀왔어요!사전주차예약부터 먹거리 주문까지 앱으로 다 가능해요!저는 지인에게 wizzap(위즈앱)으로 티켓을 선물받아입장할때 짐검사 간단하게 했어요!핫크리스피 커플세트 먹었는데이렇게 앱에서 먹거리주문이 가능해요!!무료주차시간 확보하시는것도 좋을 듯해요그 이유는 밑에서 더 말씀드릴게요 ㅎ결제도 앱에서 바로 가능하니저공해 차량도 적용받을 수 있어요!수원역에서 택시타고 한 10분거리?저는장안구청 주차장에 주차했어요KIA vs KT 경기를 보러식당은 거의 2층에 모여있고반려동물 문제는 반려인만의 문제일까. 아니다. 한해 10만마리 이상 발생하는 동물 유기를 해결하는 데만 적지 않은 나랏돈이 들어간다. 유기동물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그런데도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은 '반려인'의 표심을 자극하는 데 머물렀다. 논쟁하고 검토해야 할 이슈는 정작 따로 있다. 참고: 6ㆍ3 대선 에디션 '공약논쟁前'의 취지는 공약을 논쟁하기 전前에 논쟁해야 할 이슈를 살펴보자는 겁니다. 더스쿠프 데스크와 현장의 관점+을 읽어보시면 취지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04 동물유기는 세금 낭비, 환경오염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유발한다.[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을 키우는 한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2019년 1319만명에서 2023년 1410만명으로 5년간 6.9% 증가했다. 이런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농식품부는 지난해 반려인이 1432만명에 달했고, 올해엔 1500만명을 돌파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추정 양육 비율도 28.6%(2024년)로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다. 한국인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얘기다.그래서인지 6·3 대선에선 반려동물 공약을 세심하게 준비한 후보들이 적지 않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이하 대선 당시 직함)는 10대 공약에 반려동물 분야를 넣었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반려동물 양육비 경감, 동물복지 신장, 동물학대 금지 등 광범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양육비를 줄이는 것에 집중했다. 동물병원 의료서비스를 표준화함과 동시에 온라인 게시를 의무화하고, 진료비를 경감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반려동물 장례를 지원하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우울감을 느끼는 '펫로스 증후군'을 완화하는 심리치료를 지원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반려동물과 관련해 특별한 공약을 발표하지 않았다.두 후보 모두 반려동물 양육비를 낮추는 걸 우선과제로 삼고 있는데, 이는 매년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비를 고려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는 전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