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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더 뜻과 업무: 보조배터리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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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lina 작성일25-05-17 04: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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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포워더 및 해상 리드타임 및 물류비를 사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업체의 업무 및 특성 파악이 중요합니다.​전체적인 리드타임은 항공이 해상보다 빠르며,총 물류비는 화물량과 국가에 따라 해상운송이 저렴할 수도 있고, 항공운송이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해상의 전체 리드타임은 몇일이 소요됩니다.예를 들어)싱가포르 해상은 수출지에서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여 포워더 부산항까지 도착하는 리드타임은 평균 10일이 소요되며,또한 싱가포르에서 대부분의 유럽선박이 T/S(환적)되어 적재지연이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균 리드타임보다 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부산항에서 CFS의 수입통관까지 평균 2일-3일 소요가 되며, 내륙운송 배차하여 부산에서 서울사무실까지 반나절이 소요 됩니다.​해상은 부산항에 선박이 도착하여 CY에서 하역까지가 시간이 포워더 걸립니다. 선박은 내리는 컨테이너 수가 많고, 컨테이너를 선박에서 내리는데 장비를 사용하다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이러한 경로를 살피면, 단순히 해상운임 뿐 아니라 수출지의 내륙운송비, CY비용, CFS비용, 통관비, 도착지의 내륙운송비를 고려해야 합니다.총 물류비는 이러한 비용을 합산한 것이며, Incoterms에 따라 수출자가 부담할 수도 포워더 있습니다.항공의 전체 리드타임은 대체로 2-3일 입니다.(수출자 창고에서 수입자 사무실까지)예를 들어)싱가포르 항공은 수출지 창고에서 서울사무실까지 평균 2일이 소요됩니다. 신속히 받기 위해서는 화물의 포장 및 선적서류만 수출자가 사전에 구비하여 수출자 포워더가 적재신고를 하면 됩니다. 오전에 수출지 공항터미널까지 내륙운송을 하여, 오후에 항공기에 적재해 1-2시간 포워더 후 인천공항에 도착 후, 통관서류를 사전에 구비해 통관진행하면 다음날 오전에 서울 사무실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항공기 스케줄은 국가별로 다르며, 비행기 리드타임은 단 몇시간입니다.나라마다, 현지 Port의 서류마감과 화물마감 시간이 다르며, 이를 사전에 알고 수출자와 긴밀히 협조하여 준비한다면 하루만에도 화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워더 ​또한 긴급한 경우, 항공터미널은 24시간 운영하기에 통관만 사전에 한다면 당일에 화물을 반출 시킬 수 있습니다. 항공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여겨집니다.​항공도 수출지에서의 내륙운송비, 항공운임, 터미널비용, 통관비용, 사무실까지의 내륙운송비가 발생하지만,항공터미널 같은 경우, 당일 반출은 보관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내륙운송비가 부산에서 서울보다, 인천에서의 서울의 포워더 경로가 짧기에 비용이 적게 발생합니다.쿠리어의 장점 알기쿠리어는 쿠리어 자체 창고가 있어, 7일 등 별도의 free time이 있습니다. 긴급하지 않거나 주말에 도착할 항공화물이라면 추가 비용없이 보관 후 출고가 가능합니다. 또한, 별도 통관이나 내륙운송배차를 다른 업체에 맡기지 않고, 쿠리어에서 직접하여, 1번에 처리하여 편리하다는 포워더 장점이 있습니다. (Door to Door 서비스)운임 또한, 2-3종류의 운임을 보유하고 있는데, 할인된 운임의 경우 중국 경유로 2-3일 후에 사무실에 도착하지만, 해상 및 항공 포워더보다 저렴하여 포워더 항공보다 긴급하지 않은 경우 그러나 해상보다 빠르게 화물을 받고 싶은 경우에 쿠리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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