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Genie TV, 티빙

스트리밍: Genie TV, 티빙시즌2의 메인 빌런이면서 최종 보스 또한 오랜만에 볼 수 있을듯. 과연 이번에는 잘 지낼 수 있을까. 물론 보는 사람에서는 꿀잼이지만 만약 같은 공간에서 늘 함께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고 서늘해진다. 나는 과연 잘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어쨌든 많이 도와줘야 할 것 같다.원래는 본방 끝나고 2년 지나 TVING에서 볼 수 있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아싸리 시즌1때처럼 지니TV와 더불어서 TVING에서도 볼 수 있다.공식 트레일러도 있어서 공유해본다. 4월 7일 월요일 밤 10시 공개되는데 지니티비 아니면 ENA 채널 통해 보면 된다. 드디어 세 번째 이야기가.장르: 밀리터리, 코미디4월 7일 드디어! 아 기다리고 오 기다리던 나의 최애 시리즈. 드디어 삼편이 찾아온다. 성윤모 레알 어떻게 다시 온거지 어쨌든 너무 기대된다. 1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 있는데 솔직히 드라마 신병3까지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번 글을 통해 출연진으로 어떤 배우들이 나오는지. 등장인물은 누구 있는지 체크해보자. ott는 제목에도 적었지만 티빙, 지니TV 통해서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넷플릭스 통해서는 볼 수 없다.신병3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22시다. 기간은 4월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4월 29일 마지막 방송 예정이다. 5월 전에는 다 끝나는거다.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방송 기간: 25년 4월 7일 ~ 4월 29일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이 작품 촬영은 이미 모두 완료 되었다고 한다. 2024년 11월 첫 촬영에 들어가 2025년 3월에 촬영 마무리가 되었다. 그렇기에 저번 달에 끝났다.이번에 추가된 전세계 캐릭터의 경우 배우 김동준이 맡았다. 연예인으로 선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이병. 아역배우 출신의 글로벌 스타라고 한다.신병3 드라마 출연진 ott 티빙 등장인물 방송시간 시즌3 몇부작 pd이번에는 시청률 몇 프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다. 일단 1화가 나오는 4월 7일에 전국, 수도권 다 잘 나올듯. 사람들 입소문 타면 오르는거 금방이라.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비상계엄 수사를 어느 정도 끝마치면,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피의자로 입건돼 있어. 조사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체포영장 집행 등에 나섰던 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가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어느 정도 매듭짓는 대로,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과 관련한 수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외압은 없었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으로, 공수처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채 상병 사건을 맡았던 검사들 거의 전원이 계엄 사건에 투입돼 있어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관심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지 여부입니다. 윤 전 대통령 소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공수처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라며 관련 절차는 수사팀이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채 상병이 숨진 경위를 숨기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주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킨 혐의 등으로 재작년 고발당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국방부와 해병대사령부를 압수수색 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계엄이 터진 이후로 진전은 없었습니다. [김형남 /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 이제 불소추 특권도 없고 국가 안보를 운운하며 수사를 회피할 방도도 없다. 지금 즉시 '수사외압' 직권 남용 범죄의 핵심 피의자 윤석열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입건된 또 다른 사건들도 수사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특히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해 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공수처도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촬영기자 : 양준모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이가은 YTN 권준수 (kjs819@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