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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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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9 13:45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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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글로벌 인기 IP(지식 재산권) '보노보노'와 손잡고 11일부터 6월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를 개최한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보노보노의 세 번째이자 가장 큰 규모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월드몰, 1~2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더현대 서울 내 롯데월드 캐릭터 IP 멀티 숍 '부스럭'(BOOTH LUCK)에서 '보노보노 팝업 스토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컬래버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아기 해달 '보노보노', 작은 다람쥐 '포로리', 말썽꾸러기 라쿤 '너부리' 등 인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구역별 다양한 포토존이 갖춰져 관람객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수달 수조 인근에는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즐거운 표정이 담긴 조형물이 설치된다. 정문과 메인 수조 인근에는 보노보노 공기 조형물들이 자리한다. 바다거북 수조 앞은 말 그대로 보노보노가 가득한 공간으로 변모한다. 다양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의 보노보노 조형물들이 설치돼 아쿠아리움 내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메인 수조로 향하는 슬로프 구간과 정문에 설치된 멀티비전에서는 애니메이션 본편 장면을 각색한 홍보 영상이 송출된다.이색 조명이 플레이 존 앞 벽면을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모습으로 연출한다.보노보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정문에서 보노보노가 관람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한다. 오후 2시와 오후 5시30분에는 메인수조 앞에서 관람객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특히, 매일 오후 2시30분에는 수달 수조에서 '수달 생태 설명회'가 열린다. 해달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스타 생물'인 수달의 생태 차이점 등을 소개한다.아쿠아리움 곳곳에서 기다리는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모두 찾아 도[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통해 수돗물 유수율을 85%까지 높이기로 했다.나은정 상하수도사업단장은 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부터 6개년 계획으로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 일대 금강급수구역을 대상으로 '신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나은정 상하수도사업단장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김양근 기자] 금강급수구역은 노후관 비율이 높고 유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현재 72%에 머물고 있는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시는 올해 사업 착수를 위한 기본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환경부 사전기술검토를 통해 대상지 및 총사업비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시는 2020년부터 신흥중블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현대화 사업에 총 605억 원을 투입한 결과 현재 사업전 사업대상지인 신흥급수구역의 유수율을 기존 66.5%에서 90%까지 끌어올렸다.이를 통해 연간 약 230만 톤(일 평균 6,300톤)의 누수를 줄이고 23억 원 가량의 수돗물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금강급수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10만 톤의 누수를 추가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신흥급수구역과 함께 익산시 전체 유수율을 10% 이상 높여 연간 540만 톤의 누수 저감과 54억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나은정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수돗물 품질 향상은 물론, 상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비 확보를 통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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